2018년 12월 24일 월요일

RT @d_ijk_stra: 공감한다. 미국에서 10년째 살고 있지만 한국에서의 기준으로는 여전히 영어 못하는 사람일 듯. 발음도 나쁘고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관용구들도 잘 모름. 그렇지만 회사에서 회의를 주도하고 음식 시켜먹고 고객 센터에 클레임할 수 있다. https://t.co/wJZI6pBV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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