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ot_buying: 트레버 노아는 데일리쇼 녹화 중간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주고 받는데, 이 날은 농담기 거의 없이 정색하고 트럼프를 비판했다. 그가 어떻게 기득권층에게 피해자성(victimhood)을 부여해버리는지,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강력한지. 같이 봤음 싶어서 번역해봤다. (1/5) https://t.co/bPuR8sGAO1
트레버 노아는 데일리쇼 녹화 중간 쉬어가는 시간에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거나 농담을 주고 받는데, 이 날은 농담기 거의 없이 정색하고 트럼프를 비판했다. 그가 어떻게 기득권층에게 피해자성(victimhood)을 부여해버리는지, 그게 얼마나 위험하고 강력한지. 같이 봤음 싶어서 번역해봤다. (1/5) pic.twitter.com/bPuR8sGA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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