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심명섭 옹호글 쓴 아웃스탠딩 최준호 편집장은 레진 사태 때 모 야메룽다 따위의 제목을 기사 제목으로 쓴 적이 있다. https://t.co/0yVjJmFvs2 — Violet (@girls_can_do) December 1, 2018
여기어때 심명섭 옹호글 쓴 아웃스탠딩 최준호 편집장은 레진 사태 때 모 야메룽다 따위의 제목을 기사 제목으로 쓴 적이 있다. https://t.co/0yVjJmFv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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