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보고 집 청소하다가 문득 비슷한 나이또래의 동문들 중에 벌써 대학교수나 몇십억대 부자가 된 사람들이 생각나서 괴로워졌다... 다른 사람들의 성취와 나를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그런다. — 영어에 고통받는 월급루팡 프로그래머 (@coding_lupin) November 27, 2018
아기 보고 집 청소하다가 문득 비슷한 나이또래의 동문들 중에 벌써 대학교수나 몇십억대 부자가 된 사람들이 생각나서 괴로워졌다... 다른 사람들의 성취와 나를 자꾸 비교하면 안되는데 자꾸 그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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