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일요일

RT @ekctu: "억울해서 잠을 못 이룰 지경입니다." "21년 근무, 정규직이 된 지금 연봉 3200만원 남짓인데 신문에선 7천으로 둔갑해 있었습니다. 그렇게 받는 조리원이 있으면 제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조중동과 자유한국당이 '청년 일자리 약탈한 식당찬모'로 몰아세운 서울교통공사 조리노동자의 글입니다. https://t.co/zxKylSxVlj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