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작가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발언권이 없는 사람들이 드디어 입을 열고 이야기학 시작한 거니까 지금은 뭐가 어떻다 뭐는 뭐다 이런 식으로 말을 얹거나 할 때가 아니고 그냥 묵묵히 들어야 하는 때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더고 했다. — 쎄씨루 (@ssessiru) November 2, 2018
김영하 작가는 그동안 억눌려왔던, 발언권이 없는 사람들이 드디어 입을 열고 이야기학 시작한 거니까 지금은 뭐가 어떻다 뭐는 뭐다 이런 식으로 말을 얹거나 할 때가 아니고 그냥 묵묵히 들어야 하는 때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더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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