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imishel: RT “정전으로 블랙아웃된 도시에서 별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글거리는 AM라디오의 재해정보 방송을 BGM으로, 별똥별을 안주로 삼아 가스냉장고에서 꺼낸 보드카를 마시는 최고의 모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체험을 한 것은 솔직히 말해서 최고였습니다.” 해이세이의 마지막 해에 어울리는.
RT “정전으로 블랙아웃된 도시에서 별이 흐르는 밤하늘을 바라보며 지글거리는 AM라디오의 재해정보 방송을 BGM으로, 별똥별을 안주로 삼아 가스냉장고에서 꺼낸 보드카를 마시는 최고의 모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체험을 한 것은 솔직히 말해서 최고였습니다.”
해이세이의 마지막 해에 어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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