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redglass007: 출근길에 아이와 헤어짐 인사를 하는데 티비만 보고 나에게 인사를 안해주길래 티비에 푹 빠진 줄 알고 더 말 안걸고 나가려고 했더니 친정엄마가 "애가 헤어지기 싫어서 인사를 차마 못하는 거야. 다시 안아줘."라길래 설마 하면서도 다시 안아주고 뽀뽀하고 달래주었더니 웃으며 인사해줌.
출근길에 아이와 헤어짐 인사를 하는데 티비만 보고 나에게 인사를 안해주길래 티비에 푹 빠진 줄 알고 더 말 안걸고 나가려고 했더니 친정엄마가 "애가 헤어지기 싫어서 인사를 차마 못하는 거야. 다시 안아줘."라길래 설마 하면서도 다시 안아주고 뽀뽀하고 달래주었더니 웃으며 인사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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