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연 후보라고 당 내에서 이퀄리즘을 주장하는 분입니다. 청년 가산점까지 있어 사실상 비례 1번이 확실시 되는 상황인데 여러모로 텁텁하네요. 성소수자이면서 이퀄리즘을 외치는 진보 정당 후보... 많은 점들이 교차되어있어요. — 페모리즈 (@Femolis_) April 16, 2018
정혜연 후보라고 당 내에서 이퀄리즘을 주장하는 분입니다. 청년 가산점까지 있어 사실상 비례 1번이 확실시 되는 상황인데 여러모로 텁텁하네요. 성소수자이면서 이퀄리즘을 외치는 진보 정당 후보... 많은 점들이 교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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