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일 월요일

RT @firststep_0127: <영화 1987> 당시 박종철 학생이 고문 당하다 사망한 건 수배중인 선배 박종운의 은신처를 자백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민주화 이후 박종운의 선택. 인간의 양심이 허무하다는 걸 보여 준 인간. https://t.co/PQ3KuX9i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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