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oon_5: 퇴근시간 버스탑승을 계속 거절당한 휠체어이용자가 한 버스 기사에게 장애인이 이 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하냐는 얘기를 들었다. 이 사람은 전장연 박경석 대표님이고, 저상버스 도입을 만들어낸 당사자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 나도 모욕감이 들고 화가 안 가라앉음. 세상이 왜 이러는지. https://t.co/gzlfOcuv4k
퇴근시간 버스탑승을 계속 거절당한 휠체어이용자가 한 버스 기사에게 장애인이 이 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하냐는 얘기를 들었다. 이 사람은 전장연 박경석 대표님이고, 저상버스 도입을 만들어낸 당사자다. 글을 읽는 것만으로 나도 모욕감이 들고 화가 안 가라앉음. 세상이 왜 이러는지. pic.twitter.com/gzlfOcuv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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