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6일 목요일

RT @SciWithEvidence: 한국에 할당제라고 할만한 건 공무원의 '양성평등채용목표제'가 있는데요. '한 쪽 성별'이 30% 미만이면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입니다. 즉 남자가 적으면 남자를 그만큼 더 채우는 것이고, 작년엔 이 제도로 지방공무원 7·9급 공채 중 남자가 295명 여자가 45명, 즉 남자가 6.6배 더 많이 뽑혔습니다. https://t.co/lLOszZr9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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