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4일 화요일

RT @pepelemoko_: 오늘 서프라이즈에 나온 한국 최초의 여성경제학사 최영숙의 삶 너무 처참하다. 5개 국어에 능통하여 유학 중 스웨덴 황실의 번역까지 맡았을 정도로 유능했으며, 귀국 시찰 중 인도에서 연인을 만났지만 조국의 여성을 돕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명예와 연인을 두고 끝끝내 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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