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ot_buying: MBC 시상식에 26년만에 처음 왔다고 말하는 송은이와, 그런 송은이와 함께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개무량하다는 한혜진. 한국 예능사에서 오랫동안 지워져 있던 이름이 복권되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이 장면을 보고 싶어서 앞에 기안84의 헛소리를 견뎠던 거지, 그럼. https://t.co/KiSq7jNUeP
MBC 시상식에 26년만에 처음 왔다고 말하는 송은이와, 그런 송은이와 함께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너무나 감개무량하다는 한혜진. 한국 예능사에서 오랫동안 지워져 있던 이름이 복권되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어서, 이 장면을 보고 싶어서 앞에 기안84의 헛소리를 견뎠던 거지, 그럼. pic.twitter.com/KiSq7jNU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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