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세계 수십개국을 여행한 사람이 한때 지인이었는데 어찌나 생각이 얕고 경솔한지 경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인간의 깊이는 경험의 양 따위로 결정되지 않는다. — 인간바운서 마뜨료나 (@matrenin_dvor) December 20, 2018
고등학교 때부터 세계 수십개국을 여행한 사람이 한때 지인이었는데 어찌나 생각이 얕고 경솔한지 경험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인간의 깊이는 경험의 양 따위로 결정되지 않는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