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분야에서 몇년을 코딩하면 <아 공룡책이 요약을 엄청 잘 해놓은것> 그제야 깨달아짐. 남들이 수십년 머리싸매고 코딩해 깨달은 지식을 몇페이지에 요약해놨으니까. 근데 이런 지식을 실전에서 마주치기전까진 그게 얼마나 압축된 고급정보인지 모름. — 박상민 / Sang-Min Park (@sm_park) November 24, 2018
시스템 분야에서 몇년을 코딩하면 <아 공룡책이 요약을 엄청 잘 해놓은것> 그제야 깨달아짐. 남들이 수십년 머리싸매고 코딩해 깨달은 지식을 몇페이지에 요약해놨으니까. 근데 이런 지식을 실전에서 마주치기전까진 그게 얼마나 압축된 고급정보인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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