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alovesdrc: 나는 내 집 앞에서 ‘여자가 담배를 폈다’라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남자한테 폭행당한 적이 있다. 목이 졸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으면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했다. 경찰이 도착할 즈음 가해자는 간질발작으로 쓰러졌고 나는 순식간에 가해자로 돌변했다. https://t.co/hLwEgKO5iI
나는 내 집 앞에서 ‘여자가 담배를 폈다’라는 이유로 일면식도 없는 남자한테 폭행당한 적이 있다. 목이 졸리고 주먹으로 얼굴을 맞으면서 경찰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했다. 경찰이 도착할 즈음 가해자는 간질발작으로 쓰러졌고 나는 순식간에 가해자로 돌변했다. pic.twitter.com/hLwEgKO5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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