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주공아파트는 영영 볼 수 없지만, 아파트가 남긴 시간들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씨네21] 재개발 위한 철거 앞둔 둔촌주공아파트 사람들 담은 라야 감독의 <집의 시간들>을 보는 즐거움 https://t.co/0HIkIZaC1T pic.twitter.com/I9NSPS7vod — KT&G 상상마당 시네마 (@csangsangmadang) November 1, 2018
“둔촌주공아파트는 영영 볼 수 없지만, 아파트가 남긴 시간들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씨네21] 재개발 위한 철거 앞둔 둔촌주공아파트 사람들 담은 라야 감독의 <집의 시간들>을 보는 즐거움 https://t.co/0HIkIZaC1T pic.twitter.com/I9NSPS7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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