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5일 월요일

“둔촌주공아파트는 영영 볼 수 없지만, 아파트가 남긴 시간들은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 [씨네21] 재개발 위한 철거 앞둔 둔촌주공아파트 사람들 담은 라야 감독의 <집의 시간들>을 보는 즐거움 https://t.co/0HIkIZaC1T https://t.co/I9NSPS7v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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