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비극을 대하는 연합뉴스와 사법부의 온도 차이 pic.twitter.com/ct1Qcit78h — so picky (@so_picky) October 12, 2018
두 비극을 대하는 연합뉴스와 사법부의 온도 차이 pic.twitter.com/ct1Qcit78h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