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해서 배가 고파 빵을 준다는 말에 성당에 다니던 소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바티칸 성당에서 우리나라 평화를 위한 미사를 드리고 연설을 하게 되다니 ㅠㅠ pic.twitter.com/I0fjA9bW3d — 호야커피🎗 (@potatowhisker) October 18, 2018
가난해서 배가 고파 빵을 준다는 말에 성당에 다니던 소년이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어 바티칸 성당에서 우리나라 평화를 위한 미사를 드리고 연설을 하게 되다니 ㅠㅠ pic.twitter.com/I0fjA9bW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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