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5일 금요일

RT @mettayoon: 구속된 황민, "사고 이후 아내와는 단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25년을 같이 살았는데,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저는 이 사건 이후 가족이 없는 것 같다.” 한심한 자가 아닐 수 없다. 변호사 선임은 아내가 한 것 아닌가? 아내를 배려한다면 지금 이런 말이 나오는가? https://t.co/SJbgvBjoW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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