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kYRisFLBcJnfRmD: 울아들 학교의 한 선생님이, 원래는 학생들의 작은 잘못까지 지적하고 체벌하는 무서운 분이었는데 정의감이 강해서 평소 길에서도 교통법규 안지키는 사람 등에게 고나리를 서슴지 않았다고. 근데 어느날 운전이 험한 차를 향해 클랙션을 울렸는데
울아들 학교의 한 선생님이, 원래는 학생들의 작은 잘못까지 지적하고 체벌하는 무서운 분이었는데 정의감이 강해서 평소 길에서도 교통법규 안지키는 사람 등에게 고나리를 서슴지 않았다고. 근데 어느날 운전이 험한 차를 향해 클랙션을 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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