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yuekim: 상어가족이 한국 곡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 곡은 한국에서 뜨기 아주 오래전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불리던 캠프송이다. 핑크퐁은 마치 자기네 창작곡인 것처럼 인터뷰를 했고 안타깝게도 아직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외국인이 이 곡을 부르면 국뽕이 차오른다고 한다. https://t.co/7eOA5L3cUd
상어가족이 한국 곡인 줄 아는 사람이 많은데, 이 곡은 한국에서 뜨기 아주 오래전 1980년대부터 미국에서 불리던 캠프송이다. 핑크퐁은 마치 자기네 창작곡인 것처럼 인터뷰를 했고 안타깝게도 아직 이를 모르는 사람들은 외국인이 이 곡을 부르면 국뽕이 차오른다고 한다.https://t.co/7eOA5L3c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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