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shinhh: 오늘은 한국에 모든 걸 정리하고 미국에 온 나만의 '이민절'이다. 페북이 2년 전 쯤에 쓴 이런 글을 찾아줬네. 지난 주말에는 아내와 지난 5년을 잘 버텼다고 서로 격려하며 광어회와 소주를 나눠 마셨다. 우리가 언제까지 더 여기에 있게 될까 물어봤는데 둘다 답을 못했다. https://t.co/gKoz0KeNAX
오늘은 한국에 모든 걸 정리하고 미국에 온 나만의 '이민절'이다. 페북이 2년 전 쯤에 쓴 이런 글을 찾아줬네. 지난 주말에는 아내와 지난 5년을 잘 버텼다고 서로 격려하며 광어회와 소주를 나눠 마셨다. 우리가 언제까지 더 여기에 있게 될까 물어봤는데 둘다 답을 못했다. https://t.co/gKoz0KeN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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