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PetitsKko: 교회에 20대 미혼 자매가 사직하고 외국으로 떠난다고 인사하러 왔었다. 다들 잘 다녀오라고, 너무 늦지 않게 다녀와서 결혼도 하고 그러라고 인사했지만, 나는 그녀를 안아주며 속삭였다. "안 와도 돼. 그냥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 그랬더니 그녀가 "네!여기선 희망이 없어요."하더라.😆
교회에 20대 미혼 자매가 사직하고 외국으로 떠난다고 인사하러 왔었다. 다들 잘 다녀오라고, 너무 늦지 않게 다녀와서 결혼도 하고 그러라고 인사했지만, 나는 그녀를 안아주며 속삭였다. "안 와도 돼. 그냥 거기서 행복하게 살아!" 그랬더니 그녀가 "네!여기선 희망이 없어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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