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온 애가 탓칸-마리가 먹고싶다는데 잠시 못알아들었다. 얼마전에는 누가 자기 한국 가봤는데 그때 먹은 marx가 너무 맛있었다는거다. 알고보니 막국수였다. — ☜ (@_namumee_) September 5, 2018
한국에 온 애가 탓칸-마리가 먹고싶다는데 잠시 못알아들었다. 얼마전에는 누가 자기 한국 가봤는데 그때 먹은 marx가 너무 맛있었다는거다. 알고보니 막국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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