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7일 금요일

RT @F_teatime78: 관공서에서 민원방문객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고, 민노총 계정에서도 트위터리안들을 '선생님'이라고 호칭하는데 이게 어떤 호칭보다도 성별 중립적이고 좋은 느낌이다 첫째와 둘째가 다니는 학교와 어린이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의 호칭은 선생님인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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