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여사도 천지의 물을 병에 담는데 옷 젖을까봐 잡아주는 이설주 여사와 이장면을 찍고있는 강경화 장관이 이사진의 포인트 pic.twitter.com/n61csw6Vyz — W (@billy9318) September 20, 2018
김정숙여사도 천지의 물을 병에 담는데 옷 젖을까봐 잡아주는 이설주 여사와 이장면을 찍고있는 강경화 장관이 이사진의 포인트 pic.twitter.com/n61csw6V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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