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고나리질이란 말은 점점 표준어로 가는 거 같아. 연원 꼭 남겨야 한다. 두벌식 자판에서 관리한다는 말이 자꾸 고나리로 오타 나다가 점점 남의 사적범주의 일에 참견하고 무례하게 개입하는 지적행위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고. — Nam Myoung-Hee (@worrynet) August 11, 2018
그러고보니 고나리질이란 말은 점점 표준어로 가는 거 같아. 연원 꼭 남겨야 한다. 두벌식 자판에서 관리한다는 말이 자꾸 고나리로 오타 나다가 점점 남의 사적범주의 일에 참견하고 무례하게 개입하는 지적행위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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