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9일 일요일

RT @Unevermind_07: 김지은씨 편지 전문. 눈물난다. 안녕하세요. 김지은입니다. 이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오늘도 힘을 냅니다. 살아 내겠다고 했지만 건강이 온전치 못합니다.14일 이후에는 여러차례 슬픔과 분노에 휩쓸렸습니다.살아내겠다고 했지만 살아내기가 너무나 힘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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