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먼저 선거제도 개혁 얘기를 꺼낸 것은 파격에 가까웠다. 그런데 화답한 것은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뿐이었다. 해법은 간단하다. 야당들과 협상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하면 된다. https://t.co/2LLyfk1sIL — 경향신문 (@kyunghyang) August 20, 2018
대통령이 먼저 선거제도 개혁 얘기를 꺼낸 것은 파격에 가까웠다. 그런데 화답한 것은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뿐이었다. 해법은 간단하다. 야당들과 협상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기로 합의하면 된다. https://t.co/2LLyfk1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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