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 여행 갔을때 시차적응 못해서 새벽3시부터 일어나 있었는데 그때 내가 본것은 마테호른 위로 쏟아지는 별들과 동틀녁 황금빛으로 물드는 마테호른을 본 것 pic.twitter.com/cZ4O2unweG — 감귤미남 (@kyumok316) August 26, 2018
스위스에 여행 갔을때 시차적응 못해서 새벽3시부터 일어나 있었는데 그때 내가 본것은 마테호른 위로 쏟아지는 별들과 동틀녁 황금빛으로 물드는 마테호른을 본 것 pic.twitter.com/cZ4O2unw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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