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가 그린 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린 살지 않는다 https://t.co/XuIG3lqCEU 안희정 전 지사 판결에 목소리 낸 금태섭 의원. 초반부는 활자에서 분노가 느껴짐. — Jungrim HAN (@h_yang_) August 26, 2018
판사가 그린 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린 살지 않는다 https://t.co/XuIG3lqCEU 안희정 전 지사 판결에 목소리 낸 금태섭 의원. 초반부는 활자에서 분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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