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28일 화요일

RT @DiorJuneB: 작고 빼빼마른 길냥이나 못먹고 흙같은걸 주워먹다 구조된 아깽이들이 천사같은(=호구같은) 집사를 만나 사료랑 맛난 간식을 배터지게 먹으며 결국 굴러다니는 통실이가 된 스토리 진부하지만 세상 좋아한다 매일 보고싶다 또 보고싶다 계속 보고싶다 오늘도 보고싶다 세상쩍벌로 누워있는 사진 원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