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술 마시고 집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꾸 질척거려서 어쩔 수 없이 번호 줬는데 아빠 번호였음 pic.twitter.com/8UQC02i3Xy — 삐쀼(통판 끝났어요!) (@bbi_bbyu) August 9, 2018
어제 술 마시고 집 가는데 어떤 남자가 자꾸 질척거려서 어쩔 수 없이 번호 줬는데 아빠 번호였음 pic.twitter.com/8UQC02i3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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