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26일 목요일

RT @mettayoon: 목수정 작가의 노회찬 의원에 대한 추억을 담은 글이다. 이글은 이렇게 끝맺음 한다. “그의 문상을 위해 줄을 선 그 어떤 정치인도 노회찬보다 깨끗하지 않다. 더러움에 너무도 익숙하고, 그들에겐 지켜야 할 사상의 순결도 원칙도 없을 뿐.” https://t.co/9nUBcaFx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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