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이론이 된 미국의 '급진주의 페미니즘' 미국의 현재가 한국의 미래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을 분석해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https://t.co/jvmQPZfXBP — 경향신문 (@kyunghyang) July 21, 2018
죽은 이론이 된 미국의 '급진주의 페미니즘' 미국의 현재가 한국의 미래는 아닐 것이다. 하지만 문제점을 분석해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https://t.co/jvmQPZfX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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