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이름으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를 외치다: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인터뷰https://t.co/vz5W9MBsNl “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르고 있음에도 기성 정치권은 정책으로 받지 않았어요. 미투로 인해 변화하는 게 아니라, 꼬리 자르기를 했어요. 누군가는 나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pic.twitter.com/QNbzwxtKKV — ㅍㅍㅅㅅ (@ppsskr) June 4, 2018
녹색의 이름으로 페미니스트 유토피아를 외치다: 서울시장 후보 신지예 인터뷰https://t.co/vz5W9MBsNl “페미니즘 이슈가 떠오르고 있음에도 기성 정치권은 정책으로 받지 않았어요. 미투로 인해 변화하는 게 아니라, 꼬리 자르기를 했어요. 누군가는 나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pic.twitter.com/QNbzwxtKK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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