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6일 수요일

RT @so_picky: 피해자는 다음날인 11월 26일 새벽 몰래 집을 빠져나와 경찰에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내용을 즉각 조 씨에게 전화로 알렸다. 조 씨는 아내를 기다렸다가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른 혐의로 구속된 뒤 재판에 넘겨졌다. https://t.co/VXtyqK1oPW 경찰이 공범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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