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murakamiradio2: 내가 느꼈던 감정과 비슷. 치료받던 의사에게 섹스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진료했던 환자를 성적 도구로 생각하는 의사의 존재는 상상할 수도 없었으니까. https://t.co/yA7hBZZw7Q
내가 느꼈던 감정과 비슷. 치료받던 의사에게 섹스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그가 나를 사랑한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오랫동안 진료했던 환자를 성적 도구로 생각하는 의사의 존재는 상상할 수도 없었으니까. https://t.co/yA7hBZZw7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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