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회장의 경영권은 LG가문의 장자승계 원칙에 따라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40)가 물려받게 된다. 딸만 둘을 뒀던 구 회장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자였던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2004년 입적했다." LG란 곳은 이런 곳이구나... — loboos (@eaupierre) May 20, 2018
"구 회장의 경영권은 LG가문의 장자승계 원칙에 따라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40)가 물려받게 된다. 딸만 둘을 뒀던 구 회장은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자였던 구광모 LG전자 상무를 2004년 입적했다." LG란 곳은 이런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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