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이한 오늘 청와대. 문대통령과 영부인편으로 나뉘어 박 터뜨리기 게임을 했는데 여사님 존멋ㅋㅋㅋ온도차 장난아님. 그리고 대통령 편 어린이들은 져서 대성통곡을 하였다고 한다... pic.twitter.com/hYDsnIUjnx
— Kyoko (@120pcoool) May 5, 2018
2018년 5월 6일 일요일
RT @120pcoool: 어린이날을 맞이한 오늘 청와대. 문대통령과 영부인편으로 나뉘어 박 터뜨리기 게임을 했는데 여사님 존멋ㅋㅋㅋ온도차 장난아님. 그리고 대통령 편 어린이들은 져서 대성통곡을 하였다고 한다... https://t.co/hYDsnIUj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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