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tei_jj: 나도 목 가려지는건 절대 못함..어릴때 엄마가 목도리 진짜 매일 해줬는데 밖에 나가자마자 풀러서 가방에 넣었다ㅋㅋ최근에도 엄마랑 언니가 나는 왜 목티 못입냐고 입으라고 강요하면서 이해 못했는데 오늘 언니가 이 기사 카톡으로 보내면서 나보고 미안하다함!!이제라도 이해받아서 기분 조음ㅠㅠ https://t.co/WAQKkjezJK
나도 목 가려지는건 절대 못함..어릴때 엄마가 목도리 진짜 매일 해줬는데 밖에 나가자마자 풀러서 가방에 넣었다ㅋㅋ최근에도 엄마랑 언니가 나는 왜 목티 못입냐고 입으라고 강요하면서 이해 못했는데 오늘 언니가 이 기사 카톡으로 보내면서 나보고 미안하다함!!이제라도 이해받아서 기분 조음ㅠㅠ pic.twitter.com/WAQKkjez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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