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누나가 정말 예뻤다. 어릴적엔 아역배우 시키라고 다들 권하고 조금 자라서는 나중에 미스코리아 꼭 내보내라고,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할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성인이 된 후로는 만나달라고 집앞에 와서 무작정 기다리는 남자들이 가끔 있었고 — 제이슨 스타뎀 (@hydehyde_) March 17, 2018
사촌 누나가 정말 예뻤다. 어릴적엔 아역배우 시키라고 다들 권하고 조금 자라서는 나중에 미스코리아 꼭 내보내라고, 보는 사람들마다 한마디씩 할 정도였다. 그러다보니 성인이 된 후로는 만나달라고 집앞에 와서 무작정 기다리는 남자들이 가끔 있었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