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목요일

RT @gosms: <나의 아저씨> 얘기를 타임라인에서 계속 보다보니 나탈리 포트만이 2018년 미국 여성 행진에서 했던 연설이 떠오른다. 어린 시절 <레옹>을 작업한 후 자신이 처하게 된 상황을 "성적 테러"라고 규정하며 그 경험이 어떻게 자신의 일생을 바꾸게 되었는지에 대해 말하였다. https://t.co/ZnlpWAvkj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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