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일 목요일

RT @docsinza: 연합뉴스 김경태 기자는 약간 양심이 있었다. 본인도 꽃뱀전설에 탑승하려고 자료 찾다 보니 무고사범 중 성범죄 허위지목형 무고사범이 극소수라는 걸 깨달은 것이다. 하지만 그게 김경태 기자가 ”거짓으로 성폭행범 몰다간 큰코다친다”는 헤드라인을 뽑는 걸 막아주지는 않았다. https://t.co/ozOXjMLy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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