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전화만 한게 아니고 피해자 집 앞에까지 와서 울고왔다고. 남궁연 나이가 오십이다. 오십. 저 뒷치닥거릴 십대 자녀 둔 엄마처럼 아내가 하고 있다니... pic.twitter.com/leAygske1b — 버드폴더 (@Birdfolder_com) March 2, 2018
아내가 전화만 한게 아니고 피해자 집 앞에까지 와서 울고왔다고. 남궁연 나이가 오십이다. 오십. 저 뒷치닥거릴 십대 자녀 둔 엄마처럼 아내가 하고 있다니... pic.twitter.com/leAygske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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