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운전하다 보면 사람들이 구급차 비켜주는게 이제 거의 문화적으로 뿌리내린 느낌. 꽉 막힌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꿈틀거리며 비켜주고 구급차가 달려갈 땐 매번 촉촉한 감동을 느낀다. 방금도 퇴근길 사당사거리에서 목격. — 원상호 (@shawn_won) March 9, 2018
요즘 운전하다 보면 사람들이 구급차 비켜주는게 이제 거의 문화적으로 뿌리내린 느낌. 꽉 막힌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꿈틀거리며 비켜주고 구급차가 달려갈 땐 매번 촉촉한 감동을 느낀다. 방금도 퇴근길 사당사거리에서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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