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 @nomodem: MBC가 여성 컬링팀에게 '마늘소녀' 아닌 다른 애칭을 지어주자는 공모를 했고, 이를 위키트리 페이스북 페이지가 소개하자 좋아요 5천을 넘긴 애칭제안 리플이 생겼다. 그것은 다름 아닌 '앙 기모띠'였다. 해당 표현의 문제를 많은 여성분들도 잘 모른채 웃음으로 동참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웠다. https://t.co/6IF43rSLwb
MBC가 여성 컬링팀에게 '마늘소녀' 아닌 다른 애칭을 지어주자는 공모를 했고, 이를 위키트리 페이스북 페이지가 소개하자 좋아요 5천을 넘긴 애칭제안 리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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