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일 금요일

RT @danceonthemoon: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음악의 꿈을 접고 광고회사를 다니던 윱 베빙이 칸 광고제에 출장을 갔다가 호텔 로비 피아노로 자작곡을 연주했는데 그걸 들은 사람들이 눈물을 흘렸다는... 전설이 담긴 음반을 들으며 나도 따라 우는 중... https://t.co/YyQ6gUw4c9

댓글 없음:

댓글 쓰기